오랜만에 추억의 음식! 봉추찜닭을 먹으러 갔어용:) 소 사이즈는 닭 반마리, 중 사이즈는 닭 한 마리 양이라고 해요! 뼈없는 찜닭은 중 사이즈만 있더라구용. 둘이라서 고민고민해서 먹기 편한 뼈없는 찜닭 중 사이즈에 당면 사리 추가했습니당!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훨~씬 많아서 놀랐어요! 순살 찜닭이라 먹기도 편하고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😄 당면 추가는 필수에용! 탄수화물 최고,,,너무 맛있어용👍👍👍 그리고 다 먹어갈 때쯤에 누룽지 추가! 봉추찜닭 가서 누룽지 안 먹으면 안돼용😳 전 이거 먹으러 봉추찜닭 간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중 사이즈에 당면 추가, 누룽지 추가 해서 정말 정말 배터지게 잘 먹었어용! (대식가 커플❤️) 보통의 양을 드시는 두분이..
